웹진 3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화제

 

동포소식

재중국한국인회 ‘2012년 임원회의 및 임시대의원 총회’ 개최

재중국한인회는 지난 3월 16일 중국 북경 트레이더스호텔에서 ‘재중국한국인회 임원회의 및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대회에는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을 비롯해 한정현·조평규 수석부회장, 이훈복·백금식·김희철 고문 등과 지역한인회장 등 114명과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분과별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위원회에서 재중국 한국인 20년사(가칭) 편찬을 추진할 계획이며 재중국 교민안전을 위해 안전위원회에서 안전대책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민생분과에서 재중 한인 의사회 설립을 통해 무료 진료 등을 추진하고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중국 내 한류 스타 공연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분과위원회는 ‘대외협력위원회’와 ‘국제교류위원회’를 통합해 ‘대외교류협력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는 등 기존 20개에서 15개로 조정됐으며 ‘한중수교2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참정권촉진위원회’, ‘사단법인인가추진위원회’ 등 3개의 특별위원회를 2012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 내 사단법인 설립은 재중국한국인회가 공식적인 재정지원과 기업후원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으로 이 안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돼 올해 내에 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5인 이상의 이사, 2인 이상의 감사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경근 이사장은 개회 축사를 통해 1999년 재중국한인회가 창립한 이래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한·중 수교를 기해서 재중국한인들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 역할 뿐 아니라 양국의 교류 발전에 중심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