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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중요합니다”

 1. 동포재단은 3월 23일부터 24일 양일 간 재외동포사업에 대한 현안과 향후계획에 대한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2. 종합토론에서 김경근이사장은 “직원 모두가 재외동포 전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직원들을 독려했다.

재단은 3월 23일부터 24일 양일 간 재외동포사업에 대한 현안과 향후계획에 대한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 시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 분야별 현안과 2012년도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첫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2012년도 재외동포정책 및 각 부처 유관사업 현황, 한글학교를 비롯한 차세대 교육사업, 한상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재단의 대외협력 현황과 재외동포사업 국내홍보, 글로벌코리안네크워크 구축사업 현황과 활성화, 차세대 네트워크 현황 등 재단사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 토론이 이어졌다.


급변하는 환경에 맞는 정책 필요

재외동포 정책방향과 관련해서는 다방면에서 재외동포의 위상이 높아지고 차세대 재외동포의 중요성이 부상되고 있는 만큼 미래지향적인 재외동포정책 추진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하며, 재단도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반영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재외동포 교육사업과 관련해서는 재외동포의 민족정체성 제고와 차세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한글교육은 물론 민족의 역사·문화 습득을 통한 정체성 교육이 포함돼야 한다고 보고, 한글학교 지원과 교사연수가 폭넓고 다양하게 확대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정체성과 네트워크구축 중점

 재외동포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방향과 관련해서는 세계한인차세대포럼과 세계한인청소년대학생모국연수를 더욱 내실화해 차세대 재외동포 인재발굴과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키로 하는 한편, 재외동포 장학사업과 직업연수를 통해 차세대 인재육성과 모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강화하는 사업방향을 설명했다.

 재외동포통합네트워크 구축사업과 관련해서는 올해 초 2단계 사업 완료 현황과 ‘코리안넷(Korean.net)’, 그리고 패밀리 사이트인 ‘스터디코리안’과 ‘한상넷’의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 대외관계 및 국내 홍보도 강화

또한 재단 본연의 사업 외에도 재외동포 업무의 특성상 폭넓은 국내 유관기관과의 대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재외동포’, ‘재외동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각 정부 부처 및 단체, 국내외 언론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내국민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국내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이외에도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역대 국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속에 기술된 재외동포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변환의 정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둘째 날 이어진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날 세미나 내용을 포함해 재단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있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직원교육의 기회가 좀 더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으며,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타부서 사업추진과 발전방향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서 제기된 내용이 사업추진 시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러한 워크숍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김경근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 총평에서 “재단은 재외동포에 관한 한 최고의 정보를 보유하고,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직원 모두가 재외동포 전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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