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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후손 초청연수 수료

 지난해 3월 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했던 지진 재앙의 한복판에 있던 센다이의 한국 총영사관이 지진 긴급 피난소가 되어 한 달 동안 동포들을 정성껏 돌본 공로를 인정받아 영산재단(이사장 이홍구 전 총리)이 주는 ‘올해의 외교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총영사로 교민 구호를 지휘한 김정수(60)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는 수상 소감에서 “총영사관 직원들과 가족들은 여진과 방사능의 공포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피해자들을 돌봤다”며 “사명감 하나로 혼신의 노력을 한 15명의 직원과 물심양면 협조해준 동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상은 국익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공헌한 직업 외교관과 민간 인사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8년 신설됐는데 개인이 아닌 기관이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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