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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후손 초청연수 수료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한 ‘2011년 멕시코 한인후손 직업훈련연수’가 지난해 9월 23일부터 2012년 2월 22일까지 5개월 과정으로 인천 부평구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터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한 ‘2011년 멕시코 한인후손 직업훈련연수’가 5개월 과정을 마치고 2월 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터에서 수료식을 열었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부터 좌측으로 김종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마르떼 오르티스 데 로사스 주한 멕시코 대사.

이번 연수에는 멕시코 한인 후손 12명(남 4, 여 8)이 참석했으며 연수기간 동안 컴퓨터 조작 등 IT 관련 기술을 비롯해 자동차 정비 등을 5개월 동안 배웠다. 또한 포스코, 현대자동차와 월드컵 경기장, 경복궁 등 모국의 선진문물을 체험하고 한국어도 배워서 한민족의 정체성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동차 정비 과정을 통해 기초적인 공구 사용법에서 엔진 분해 조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리 노하우를 배웠다. 이 기술은 멕시코로 돌아가서 자동차 정비소에 취업하거나 직접 차릴 수도 있고 관련 업계에 엔지니어로 취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IT 기술교육은 연수생들이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가로 육성하는 과정이다. 컴퓨터 하드웨어, 네트워킹 시스템, 웹디자인, 웹프로그램 등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익숙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멕시코 한인 이주 10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실시된 이 초청연수는 5년 간 총 105명의 차세대 한인들이 모국을 경험하는 동시에 자동차정비, IT 등의 분야에서 직업훈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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